론 김 의원·주디 김 판사 등 뉴욕한인회 자원봉사자 등 차세대에 조언
미주한인회(CKA) 여름 인턴 장학생·뉴욕한인회 고등학생 자원 봉사자·임원들이 지난 17일 뉴욕한인회를 방문,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·주디 김 뉴욕주 판사·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장·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멘토들을 만나 조언을 들었다. 이날 멘토들은 “희망을 가지고 적극 도전하라”는 조언과 함께 차세대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의 활동을 응원했다. [뉴욕한인회] 뉴욕한인회 자원봉사자 뉴욕한인회 자원봉사자 뉴욕한인회 고등학생 차세대 한인